
보냉가설 기술교육팀 “광개토”
(기술교육팀장의 소임을 맡고 발대를 즘하여.)
우리나라 역사중 가장 넓은 땅을 정복한 군주인 “광개토”의 이름따 우리 보냉가설에서의 기술교육을
통해 우리가 꿈꿔왔던 기술교육팀을 “광개토”라고 지칭하고 싶다. 그 위대함과 더불어 우리가 가고져
하는 설비기술의 셰계를 우리손으로 주도하고 정복하고 싶은 작은 야망을 기술교육팀의 수장으로서
들어 펼쳐보이고 싶다.
이자리가 개인의 희생과 봉사의 정신으로 무장되어야만 견디고 참아 낼수 있음을 알기에 한편으로
어깨가 무거움을 느끼며, 중요한 일이기에 “잘해낼수 있을까”라는 두려움도 앞섭니다.
우리는 “ 웹2.0 “이라고 불리는 인터넷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다시말하면 웹2.0의 시대를 개인이 일과 생활을 구별하지 않고 ,배우고 연구하고,창조한 열정과 가장 아껴둔 부분을 오픈하는 순간 그곳에서 리더십이 생기게 되며 소중한 것을 내어주는 너그러움과 여유에서 추종자가 생기게 되는 그런시대가 지금 우리의 기술인이 가야할 시대의 모습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보냉가설 기술교육팀 “광개토”는 오픈의 철학과 열린조직으로서의 도전을 지금 시작하려 합니다.
“어떤일을 하든지 성공에 이르는 핵심비결은 “마음속에 마지막을 그려보고 시작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 <<성공하는 사람들의 7가지 습관중에서-스티비 코비>>
우리의 마지막 모습은 엔지니어로서 최고기술과 지식기반을 바탕으로 제되로 대접받고 나아가 기술이 우선시 되는 세상을 꿈꾸며 기술하나로 세계를 제패하는 마치 망상과도 같은 꿈을 꾸며 기술교육팀 “광개토”의 시작을 알립니다.
마지막으로 기술교육팀 “광개토”의 수장의 소임을 맡겨주신 보냉가설 운영자 화력지원 최재선님과 함이오 엔탈피 선배,다음 전석진님,팔계,한라 경빈님 그리고 독려해주신 각 지역장님께 감사를 드리며 아울러 기술교육팀으로 할동하고 반 강제로 승낙하신
리빙하이테크(신재천님),
절대하수(서상욱님),
마야(손미경님),
해뜰날(정혜영)님
께 감사드리며 조만간 멋진 교육 세미나를 가지고 찾아 뵐 것을 약속드립니다.
기술교육팀에 합류하고 싶은신 회원분들도 신청해주십시요.
진짜 기술습득에 제일로 좋은것은 남을 가르키는것입니다.
자신의 기술을 먼저 가르켜보면 그것이 기술교육이 아닐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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