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포토그라퍼 M (송유성) 작품
호수에 놓은 오래된 의자가 마치 누군가를 기다리는 느낌으로 다가와서
마치 긴겨울날 봄날을 기다라는 나의 간절함 감성을 담았습니다
용인시 . 봄날에 시작쯤에 , 유화같은 느낌으로 사진을찍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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