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바꾸자 - 전문가가 알려주는 '가스국솥 버너' 관리요령 5가지

위생상 가스국솥의 보관법이 일반적 관리방법은 가스버너를 보이지 않게 보관하는방법이다

 

국솥바닥이 드러나게 가스국솥을 보관하고 있다.  이러방법은 청소후 조리가열면에 수분이나 이물질이 배출되도록 하고 가스국솥의 위생상태를 보는 방법으로 급식실의 우선순위인 위생관리를 위한 조치이지만 가스버너입장에서는 버너의 상태를 일일이 확인할수 없다는 단점을 가지고 있는 보관법이다

그러나 조리원이 다음날 국솥의 이상상태를 확인하여면 현실적으로 확인이 불가능하고 측별한 주기를 통해 관리하여야 하나 비전문가로서 가스국솥을 관리하기는 매우 어렵다. 그래서 국솥 보관한느 방법을 바뀌서 비전문가도 보고,냄새맡는것으로 안전을 인지하고 스스로 관찰할수 있는 방법으로 가스국솥을 보관한는것이 좋다

가스버너 뒤집어 놓기 방법으로 가스버너의 상태가 다 보이게 보관하는 방법 바꾸자

청소후, 다음날 국솥을 하기 위해서 조리원의 시각은 자연스럽게 장치의 버너를 보게되고 시작전 유심히 살펴 관찰하수 있어  사고나 안전을 인지할수 있고 이상이 있을경우 즉시 보고가 가능하는 구조로 되어 있어 안전이 최우선이 되는 보관방법이라 하겠다. 

 

이렇게 놓인 상태로 5가지만 보자

 

가스버너 관리요령 5가지

1.가스인인연결구의 연결상태와 가스냄새가 나는지

2.,가스국솥연결구의 연결상태와 가스냄새가 나는지

3.버너 가스조절대의 최종잠긴상태와 냄새여부

4.버너 점화기의 현상태및 누설여부

5.점화플러그 관리상태및 버너의 끄으름 발생여부

 

이렇게 가스국솥의 보관방법만으로도 5가지 버너상태를 매일확인한다면 아침의 많이 일하는 조리환경에서도 조리원 스스로가 국솥의 상태를 확인하고 지킬수 있는 습관이 될것이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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