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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상태 우선 영양사실도 사방이 막혀 외부로 전현 환기가 되지않고 있어 co2측정시 9900ppm이 나와서 측정시 너무 당사자와 조사자인 저두 놀란현장임 조리원 휴계실도 출입구 외엔 전현 외부와 환기장치가 없어 환기오염에 의한 불편함을 가지고 있는 상태임 해결책은 천정속에 급기,배기를 co2센서에의해 자동으로 급,배기가 동시에 이뤄져 실내의 co2농도가 650ppm이하로 유자되도록 멀티환기시스템을 도입하였다. 천정속에 설치된 멀티환기와 천정에 연결된 댐퍼식 노즐디휴져 연결후 모습 그리고 조리원 휴계실에 설치된 co2센서장치와 내부 모습으로 co2센서,온도,습도와 연결하여 급기,배기가 자동하도록 할수 있으며 현재는 co2기준에 의해서만 작동하도록 아래와 같이 설계,제안하여 시공하였다. 자동과 수동으로 구분..

김포에 위치한 모 유치원의 주방은 출입구만 있을뿐 막혀있는 공간에 주방이 설치되었으며 조리시 내부 열기나 유해가스등으로 조리원의 어지러움중을 호소하는등 많은 고통을 호소하고 있았다 그래서 행정실이나 교육청에서는 창문이 없는 것으로 판단하여 사진에 보이는 창문을 새롭게 만들다음에 저희에게 다시금 의뢰되었다. 창문을 개방하여 만들고서도 조리중의 가스냄새및 어지러움증은 계속동반되었으며 , 그 고통을 계속적으로 호소하였다 원인 1. 배기후드가 정압40mmaq상태로 배출중이여서 배기작동시 강한 급기가 창문을 통해 유입되면서 그앞에 낮은렌지에서 발생하는 유해가스가 후드로 포집되지 않고 조리실 전체로 퍼지는 문제와 더불어 가장 배기가 안되는 식기세척기 후단쪽으로 가스및 냄새가 몰리는 현상이 발생되고 있는 상태로 추정..

이제 후드는 하나의 주방기구에 한개의 후드를 설치하도록 규정되어 진다 즉 후드의 장방향길이가 1.8m를 넘을 경우 2개를 쓰도록 규정하고 있고 부득이 규격이 크면 1,8m마다 덕트배출구를 1게 이상 만들도록 규정하고 있다 후드배출을 원활하게 하기 위한 조치로 1.8m를 넘지 않게 후드를 설치하여야 한다 종전에 설치된 후드의 규격화 설명 동영상

눈으로 확인하는 배기후드의 배출기준 학교 급식실에서 사용하는 이중후드의 배출기준이 얼마인지를 현장에서 확인하고 판단하기에는 어려울것이다 . 수증기가 발생시 수증기가 후드밖으로 밀려나지 않고 빠져나가는것이 정상적인 배기후드의 배출기준입니다. 연속적으로 발생하는 수증기가 끊임없이 발생하더리도 후드 외부로 밀리지 않고 빠져나가는것이 정상적인 배기후드의 기준입니다 스팀국솥과 수증기를 사용하던 시절의 급식실 배기가 불량한곳은 늘 상 아침에 겪는 일들이였죠,? 그래도 그때는 수증기 배출이였으나 이젠 가스식으로 전환되면서 배기불량은 수증기의 확산이 아닌 유해인자들의 더 확산되겠죠? 이젠 무엇보다도 배기덕트의 적정한 설계와 설치가 매우 중요한 시점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