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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우리의 오늘에 우리의 미래가 있다.

송유성[솔바] 2007. 6. 25. 10:33

우리의 오늘에 내일의 미래가 있다.

지금의 기술이 내일의 미래에 초석이 된다.이론을 정립하고 체계를 가져라.

 

 

나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학문적 공부를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런 우리의 현실에 기술이 필요하지 않은것은 아니다. 다만 현재의 기술에 대해

좀더 깊이있게 다듬고 확립하므로서 미래를 준비하는 초석임을 서두에 밝히고 싶다.

 

현재우리가 하고 있는 용접과 배관의 기술이 과연 필요한가?

답은 필요하다. 매우 유용하게 필요하다.

그렇다면 지금의 직능(기능)위주의 용접기술이 필요한가.?

 

잠깐 상상력을 키워보자.

자동용접기계가 계속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현장에서 배관용접(강관,동관,sts관)을 실시할때 자동용접기계로 용접할때가

우리의 가까운 미래에 있을수 있다. 그러므로 우리의 용접기술은 다시 진화하여

기능공들이 좀더 편하고 정형화된 품질을 확보하기 이런 장비의 발전을 시대가

요구하게 될것이다.

 

이런가운데 우리는 지금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기능,기술을 좀더 체계화하여

정립하고 발전시킨다면 가까운 미래에 우리가 그 중심에 있을것이다.

 

그러므로

배관기술

용접기술

 

기능위주의 기술에 기술위주의 기술을 결합,  발전시키고

냉동위주의 기술을 공기조화기술과 결합하고 융화시키고

설비위주의 기술에 전기,자동제어기술,메카트로닉기술을 접목시켜 발전하고

기술위주의 사고를 실용위주의 기술로 바꾸면

다가올 설비의 미래가 우리가 주인이 될것은 자명하다.

 

우리는 지금,자신의 처한 위치를 보다 날카롭게 판단하여

각각의 설비기술을 융합하고 발전시켜야할것이다.


 

자신의 현재 처하고 있는 분야의 기술을 좀더 발전시키고

그리고 이론과 공부를 체계화시켜서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자.

 

그럼 여러분은

지금 자신의 기술에 대해 어떻게 발전시킬것입니까? 

 

   

 

 

출처 : 기술교육단 광개토
글쓴이 : 솔바(송형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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