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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바의 "쓴"소리 "된"소리

독서광으로 소문난 엔지니어

송유성[솔바] 2007. 7. 5. 13:12

독서광으로 소문난 설비쟁이.

실용서적한권이 미래에 초석이 된다.

 

 

나는 우리의 미래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다.

이런 관심과 열정적 가치를 독서를 통해 얻어냐고 있다. 전공서적인 기술서적뿐만아니라

서점에서 흥행하고 있는 경영서를 탐독한지 오래다.. 물론 내가 하고 있는 업무영역이 기술영업임이도 불구하고

경영서적의 매력바져 탐독하고 있다. 경영서적에서 세상의 사람의 생각의 경향에 대한 책으로 옮겼다가

지금은 마케팅책으로 독서의 방향이 옮겨졌다...

 

나는 일전에 기술적체계를 잡아가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그리고 지금은 그 기술적체계때문에 많은 도움을 얻고 있다.

 

나와 우리에게 한가지를 묻고 싶다.

우리가 준비하고 있는 미래의 모습은 어떻게 변하겠는가?

 

우리의 기술은 과거와 현재의 틀에서 조금씩 빠르게 변화하고 있기때문에

구체적이지는 못하더라도 예상할수 있다. 왜 과학과 기술이란것은 일정한

과거의 틀에서 진화 발전하는것이기 때문에 지금과 과거의 단점을 보완하는

차원에서 연구하면 앞으로의 미래를 예견할수 있다.

 

그러나 미래의 과학과 기술을 사람에게 접목하고 응용하는데는

대중의 생각이 지배하고 있는것이다.

 

우리가 쉽게 접할수 있는 웰빙이라는 개념,

그리고 지금의 "로하스"적인 접근

바로 이런것이 세상의 모든것을 지배하고 움직이는 힘이다.

몇전까지만 해도 웰빙은 이른바 잘나가는 사람의 생각이라고 치부하고

별로 생각하지 못했지만 지금은 웰빙하면 설명하지 않아도 알고 있는것처럼

 

우리가 지금과 가까운 미래를 예측하고 주장하는 이른바 베스트셀러중

사람의 사고나 트렌드에 대한 책들은 기술서적을 좀 벋어나서 미래사회를 예측할수 있는

훌륭한 정보임을 자인하지 않을수 없다...

 

그러므로

 

자신의 현재 처하고 있는 분야의 기술서적뿐만이 아니라 사회각계층의 화두인 책을 통해

자신의 미래와 엔지니어의 사고의 폭을 넓힐필요가 있을것이다.

 

핵폭탄의 위력보다도 그 핵폭탄을 쓰기로 결심한 한인간의 사고가 더 무서운것임을

우리는 역사적사실에서 알수 있듯이 책은 다음세대로 넘어가는 열쇠임을 자각하고

자신의 인문실용서적을 한권이라도 읽고 살자.

 

 

 권하는 책 :

 

토요타의 초일류 경영 : 정일규(시대의 창)

미래시장을 잡는 독점의 기술 : 밀랜드M레레(흐름출판)

한국형마케팅 불변의 법칙 : 여준섭(더난)

마인드세트 : 존나이스비트(비지니스북스)

 

 

책을 읽는다고 다 성공할수는 없지만

그렇지 아니하면 그런 기회조차 갖을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