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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가이드으로 단체 급식실등의 후드에 대한 성능의 정량적지표가 발표되어 일선의 조리실, 급식실등에서 후드의 포집능력이 잘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만들어져 현장 일선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다 다만 후드의 종류별로 개구면기준 밥솥,오븐등은 개구면풍속 0.5M/S이상과 튀김솥,부침기,세척기등은 개구면 풍속0.7M/S이상을 기준으로 측정하게 되어 있고 다만 후드면에 필터가 있을 경우 예외 조항으로 '필터면풍속1.5M/S이내'로 규정되어 있으나 오히려 조리 현장에서는 오하려 혼선이 되고 있다 . 실질적으로는 필터면의 1.5m/s이내 에서는 오히려 배기불량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혼란으로 인해 저희는 기류 가시화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필터면에서 1.5M/S이내로 할경우 오히려 후드내부로 포집되..

우리는 급식실에 여러가지 배기 환경의 부족을 인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조리흄의 문제, 발암물질 발생의 문제, 그리고 노동강도의 문제등 인지하고 있다... 다만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에 서로의 입장차가 있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지금의 문제나 이슈에 대해 언급을 자재하고 다만 급식실에 가장 많은 조리기구인 가스식 주물버너가 부착된 각종 국솥,튀김솥,부침기등의 하부를 점검하여 바로 이 검댕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 , 가스식 국솥 하부에 이런식의 검댕이가 있다면 바로, 즉각적으로 버너를 교체하고 교체전에 하부국솥을 청소하여 검탱이를 제거하도록 하자. 이 검댕이는 CO,CO2의 원인이며 VOC,미세먼지,초미세먼지등이 발생하는 원인이며 이로인해 조리매연이라고도 불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