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식실 안전 서비스 가스식 국솥 하부의 '검댕이' 버너 교체만으로도 발암물질, 유해물질 발생을 막을수 있다.

우리는 급식실에 여러가지 배기 환경의 부족을 인식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해결책을 모색하고 있다. 그리고  조리흄의 문제, 발암물질 발생의 문제, 그리고 노동강도의 문제등 인지하고 있다... 다만 현실을 바라보는 시각에 서로의 입장차가 있어 첨예하게 대립되고 있음을 느낄수 있다.

 

지금의 문제나 이슈에 대해  언급을 자재하고 

 

다만 급식실에 가장 많은 조리기구인 가스식 주물버너가 부착된 각종 국솥,튀김솥,부침기등의 하부를 점검하여 바로 이 검댕이가 있는지 확인해 보자 , 

 

가스식 국솥 하부에 이런식의 검댕이가 있다면 바로, 즉각적으로 버너를 교체하고 교체전에 하부국솥을 청소하여 검탱이를 제거하도록 하자. 이 검댕이는 CO,CO2의 원인이며 VOC,미세먼지,초미세먼지등이 발생하는 원인이며 이로인해 조리매연이라고도 불린다.

 

조리흄은 튀김,조리시에 발생한다면

 

CO2,CO , VOC , PM2.5 , PM10등을 가스불꽃이 바람이나 물등에의해 가스불꽃이 교란되거나 흔들리면 평소보다 다량의 오염물질이 배출되고 있다, 문헌정도에 따르면 도시가스 불완전연소시 기준치(1,000PPM) 4~5배정도 CO2가 발상한다고 보고되고 있으고 이것이 급식실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 발생원인으로 파악된다

 

미세먼지 센서장치를 국솥하부에 넣고 일부바람을 불러일으키면 측정기의 5개측정치 (CO2,O2,VOC,PM2.5,PM10)의 측정치가 평소측정치보다 순간적으로 2배이상 올라간다. 이것은 가스착화과정에서 매번 발생하는것으로 그 이상의 증거를 검댕이로 확인할수 있는것이다.

 

검댕이가 있다는 것은 그 것으로 엄청난 양의 유해가스가 발생되고 있다는것으로 배기후드개선이전에 가스버너 교체로 즉시 위험부분을 제거하도록 하자.

 

당장 현실적으로 많은 돈을 들려 전기식,기타 다른방식의 국솥으로 바꾸려면 예산,시간등등에 의해 어려움이 있을것이다, 발암물질등의 유해물질을 최소화 하기 위해 바로  가스국솥의 하부 검댕이 있는지 조사하고 즉시 버너교체및 청소를 실시하도록 하자

 

급식실 발암물질,유해물질 발생을 예방하는 최소한의 조치로 가장 빠르게 조치와 완료가 가능하다. 배기성능개선과 더불어 더 빠르게 진행해야 할것은  가스국솥 하부 검댕이가 있는지 전수 조사 실시다, 그리고 전면적인 버너교체가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