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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물처리기 VS 개발

음식물 잔반 " 버리는 시대에서 소멸의 시대" 이젠 미생물 발효 음식물처리기가 대세

송유성[솔바] 2022. 2. 5. 07:11

미생물발효식 음식물처리예고하고 있다 TGG-W200 200KG의 개발과 인증기관으로부터의 인증테스트를 하고 있는 모습 1년간의 기술개발과 배출수가 발생하지 않는 미생물발효식 음식물처리기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인증기관으로 부터 감량 테스트를 위한 준비

- 음식물처리기와 중량측정장치를 준비하고 음식물처리기 자체중량 + 200lit만큼의 각시료 무게를 더해서 운전준비전 최초의 무게를 측정하고 운전을 통해 소멸되는 무게를 빼내는 방식의 인증시험

- 테스트용 시료 ( 시험인즈이관에서 준 가열50%, 비가열50%의 레시피)

인증기관이 시험용 레시프를 그대로 준비하고 실험장소로 이동하여 대기중인 상태

 

인증테스트 준비중

우리음식물처리기가 감량운전중에 발생하는 소음을 측정하여 운전소음의 적정성 여부를 측정 (1시간마다 한번 측정)

 

 

- 전력미터기를 통해 감량운전시 발생하는 전기소비량을 측정

우리음식물처리기가 시료를 전부 넣은상태에서 운전하면서 2시간 운전평균을 소비전력으로 판정하여 정격소비전력을 인증함.

 

- 운전전 왕겨와 미생물 숙성운전실시

시료를 통한 테스트전 완겨와 미생물 중온균을 섞어 1시간 이상 가열운전하여 미생물의 활동조건을 최적으로 유지

 

- 시료 투입

준비된 각시료를 층마다 고루고루 펼쳐 숙성왕겨에 층층히 덮이도록 포설함

200LIT 시료 투입후 공간의 내용적및 투입중량 크기 검사

 

8시간운전후 감량 테스트 실시

미생물의 효소분해및 가수분해를 통해 음식물의 액상화가 진행, 부피및 감량이 되기 시작

 

감량테스트 성공후 음식물처리기의 개발방향을 전환하여 음식물처리 자원화로 전환 하였음

TGG-W200제품의 특징은 배출수가 없으며, 미생물발효식으로 자연친화적임

 

* 음식물처리기 개발을 실시하여 미생물과 미네럴등에 대한 실험과 더불어  음식물류쓰레기를 자원화하여 메탄가스포집과 수소포집기술로 전환하기 위해  음식물처리기개발의 방향을 선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