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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가이드으로 단체 급식실등의 후드에 대한 성능의 정량적지표가 발표되어 일선의 조리실, 급식실등에서 후드의 포집능력이 잘되는지를 판단하는 기준이 만들어져 현장 일선에서는 매우 환영하고 있다 다만 후드의 종류별로 개구면기준 밥솥,오븐등은 개구면풍속 0.5M/S이상과 튀김솥,부침기,세척기등은 개구면 풍속0.7M/S이상을 기준으로 측정하게 되어 있고 다만 후드면에 필터가 있을 경우 예외 조항으로 '필터면풍속1.5M/S이내'로 규정되어 있으나 오히려 조리 현장에서는 오하려 혼선이 되고 있다 . 실질적으로는 필터면의 1.5m/s이내 에서는 오히려 배기불량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런 혼란으로 인해 저희는 기류 가시화 테스트를 통해 확인해본 결과 필터면에서 1.5M/S이내로 할경우 오히려 후드내부로 포집되..

광명시 00고등학교의 온수공급의 원활한 제공을 위해 케스케이드보일러를 증설하도록 권고함 과거 보일러의 열량은 여유가 있어서 실제 설계용량보다 더 나오고 온수선정의 기준인 수도꼭지 기준도 조금더 여유가 있었던 것도 사실이지만 지금의 콘덴싱 보일러는 수량,유량,설치갯수까지 정확하게 나오고 있어 오버히트나 수량과다가 발생하지 않는다. 온수 설계조견표입니다 : 수전수량을 가지고 온수배관경을 결정하는 방법입니다 온수관경 (mm) 15mm 20mm 25mm 32mm 40mm 50mm 65mm 수전수량(ea) 1 (ea) 3 (ea) 5 (ea) 10 (ea) 15 (ea ) 30 (ea) 50 (ea) 온수전에 맞게 케스케이드 병렬 연결하는 방법입니다 콘덴싱보일러 48,000kcal/h 1대 48,000kcal/h..

현재 일어나고 있는 현상은 후드의 배기가 너무 잘되면 수증기를 배출하는 데미스터 필터 표면으로 수증기가 빨려 나가면서 4겹의 데미스터 필터 표면에서 수분이 걸러지면서 필터 표면으로 굵은 물방울이 흘러내려 조리하는 국솥으로 응축수가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또한 조리하는 동안은 V필터 속에 응축수가 모여서 배출할 수 없어서 응축수의 온도차로 인해 V필터 하부는 결로가 심하게 생기게 됩니다 현재 발생하는 현상에 대한 동영상 원인은 너무과도한 배기때문입니다. 필터면풍속이 3.5m/s이상일경우 수증기를 사용하는 후드에 필터를 설치할 경우 종전의 데미스터 이중 필터 표면에 물매침현상으로 표면을 타고 떨어지는 현상이 발생함 우선 데미스터필터에서 수분이 떨어져서 임시조치로 한쪽 필터를 개방하여 사용하도록 임시조치하..

조리실 실내온도를 상승시키는 주범은 고온 다습한 수증기가 주원인이다 , 수증기는 일반 공기의 539배 많은 열량을 내포하고 있어 실내온도를 금방 상승시키는 전열온도의 주범이다 다시말해 조리실의 온도를 외부 상온보다 10도 정도 더 상승시키는 원인인것이다 관류보일러를 이용하는 증기식 회전국솥을 사용하는 경우 국솥에서 발생한 연기가 외부로 나오지 못하게 즉각적으로 후드로 즉시 빨려 올라가야 한다 이렇게 배기후드의 정압부족과 풍량이 부족하면 바로 후드의 개구면으로 수증기가 미쳐나가기전에 후드 외부로 이사진처럼 밀려나오게 된다. 전형적인 배기부족후드와 특히 흡입력인 정압부족이 발생할때 나타는 현상이다 이런 증상을 보이고 있는 급식 조리실이 있다면 우선적으로 배기덕트크기 부족과 송풍기의 정압부족이라고 생각하면 틀..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기준을 정부는 지난해 3월 27일 PM2.5에 대한 일평균 환경기준을 ㎥당 50㎍에서 ㎥당 35㎍으로, 연평균 환경기준을 현행 ㎥당 25㎍에서 15㎍으로 각각 강화했다. 기존에는 ㎥당 PM2.5 농도가 51~100㎍일 때 ‘나쁨’,101㎍ 이상일 때 ‘매우 나쁨’이었지만 현재는 36~75㎍이 ‘나쁨’, 76㎍ 이상이 ‘매우나쁨’으로 고시된다. 현재측정치는 가. 측정장치 :복합측정기 pico (1)측정장소 가스국솥 하부 (2)측정치 1)초미세먼지(PM2.5)는 88㎍~96㎍ 2)미세먼지(PM10) 111㎍~120㎍ 3)온도 9~10deg 4)습도 95~96% ( 측정당시 측정기주변이 물방울이떨어져서 과다측정) 5)휘발성유기화합물(voc) 2ppm 6)co2 413ppm 나.측정장치 : ..